North Face가 후원하는 운동 선수는 작은 눈사태가 그녀를 휩쓸기 전에 파트너인 Jim Morrison과 함께 히말라야의 정상을 등정했습니다. 그녀를 찾기 위해 지난 이틀 동안 수색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힐라리 넬슨의 시신은 그녀의 파트너와 셰르파 가이드에 의해 복구되었습니다.
악천후로 수색 시도가 실패한 후, 넬슨의 시신은 마침내 수요일 아침에 헬리콥터에서 떨어진 모리슨과 세 명의 셰르파 가이드에 의해 수습되었습니다. 시신은 Manaslu에서 약 22,000피트 높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샹그릴라 네팔 트렉의 지반 기미레(Jiban Ghimire) 전무는 “시신이 베이스캠프로 옮겨졌다. 필요한 법적 절차를 마친 후 카트만두로 공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리슨은 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내가 먼저 스키를 타고 몇 턴 후에 Hilaree가 따라와 작은 눈사태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발에 휩쓸려 5,000피트가 넘는 산의 남쪽(등반로 반대편)으로 내려가는 좁은 눈 비탈길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나는 그녀를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지만 그녀가 살아 있는 것을 찾고 그녀와 함께 내 삶을 살기를 희망했기 때문에 그 얼굴을 감쌀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썼다.
Nelson은 산악인으로서 20년의 긴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49세의 그녀는 그녀의 세대에서 가장 다작의 스키 등산가 중 한 명으로 선전되었습니다. 2012년 그녀는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과 인접한 로체 산의 정상을 24시간 만에 등정한 여성이 되었습니다.
2018년에 Nelson과 Morrison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로체(Lhotse)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온 최초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위업으로 콜로라도 원주민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 상을 수상했습니다.
등반가이자 비디오 작가인 Renan Ozturk의 친구인 Nelson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안락한 지대에서 벗어나 끔찍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웃어야 했던 회복력은 그녀의 긍정성을 말해줍니다.”
월요일에 또 다른 눈사태가 마나슬루 산을 강타했습니다.
월요일 마나슬루 산(Mount Manaslu) 하부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15명의 등반가와 셰르파가 휩쓸려 1명이 사망했습니다. 요 며칠간 이 지역의 기상 상황은 끔찍하다고 합니다. “15일 동안 계속 눈이 내렸어요. 이 지역은 최소 5~6피트의 눈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쌓인 눈은 결국 눈사태를 촉발했습니다.”라고 정상까지 로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Yukta Gurung이 말했습니다.
Nelson은 또한 지난주 Instagarm 게시물에서 가혹한 조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새로운 방식으로 내 회복력을 테스트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올해 가을 시즌을 위해 마나슬루에 404개의 등반 허가를 발급했습니다. 산은 오르기 쉬운 봉우리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빈번한 눈사태는 때때로 치명적입니다. 2012년 초에는 이 지역에서 눈사태로 8명의 등반가가 사망했습니다.
Hilaree Nelson은 파트너인 Jim Morrison을 제외하고 두 딸을 유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