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포털 'Better Help'를 통해 팬들에게 100만 달러 상당의 무료 치료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베터헬프와 손잡고 한 달 동안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팬들에게 무료 치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riana Grande, 무료 치료로 100만 달러 기부
이 팝 슈퍼스타는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고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은 BetterHelp.com/Ariana에 등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 달 후 Better Help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갱신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다음은 Instagram 계정에서 그래미상을 수상한 스타의 발표입니다.
@betterhelp와 협력하여 $1,000,000의 무료 치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녀는 추가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치료는 소수의 특권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과 이것이 장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저는 여러분이 발을 담그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괜찮다고 느끼며, 그렇게 함으로써 어떤 종류의 자기 판단도 마음에서 없애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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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녀의 28번째 생일을 축하한 가수는 Alessia Cara, Taraji P. Henson, Demi Lovato 및 다른 몇몇 유명인들도 사람들을 돕기 위한 그녀의 놀라운 이니셔티브에 대해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최근 게시물에서 이것이 도움이 되는 출발점이 되고 삶에서 이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또한 치유가 선형적이거나 쉽지는 않지만 노력과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etterhelp에 정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작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8년에 가수는 2017년 5월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후 영국 보그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폭탄 테러로 22명이 사망하고 1,00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그녀의 불안 문제와 그녀가 그것을 어떻게 싸웠는지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항상 불안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실제로 이야기 한 적이 없지만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 왔을 때 내가 생각했던 것 중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Better Help는 최대 규모의 온라인 정신 건강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2013년에 설립된 이 앱은 정신 건강 문제와 싸우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들의 치료가 전달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앱은 면허가 있는 심리학자, 가족 치료사 또는 면허가 있는 전문 상담사가 필요에 따라 상담을 하는 전화 및 화상 회의 기술을 통해 원격 치료를 제공합니다.
